추석 차례상 이야기와 특별한 생선전 요리법

글쓴이 에구

등록일 2013-09-19 20:44

조회수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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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음식 추석차례상 이야기와 특별한 생선전 요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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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곧 한가위를 앞두고 마음이 설레는 노르웨이댁입니다^^

이번에는 명절이 길어서 다들 편안한 마음으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실 텐데요,

지난 시간 명절에 해 먹을만한 추석음식을 추천 해 드렸다면

<추석음식추천 보러가기 http://blog.naver.com/norgeseafood/60199403499>

오늘은 추석 차례상에 올라갈 생선전 레시피를 소개 해 드리려고 왔어요!

요즘은 생소해 잘 모르는 추석 차례상 차릴 때 지켜야 하는 것들도 한번 알아볼게요.

 

 

 

 

 

■ 추석차례상에 절대 올려서는 안되는 음식

마늘, 복숭아, 고춧가루, 팥, 그리고 '치'로 끝나는 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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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상은 돌아가신 우리 조상님께 드리는 음식이에요. 우리 조상님들은 이미 돌아가셨으니 귀신(?)의

형태로 이승으로 오시는 거고요 ㅎㅎㅎ 그래서 기본적으로

귀신들이 싫어하는 음식은 차례상에 올리지 않는답니다.

먼저 향이 강해서 싫어하는 마늘! 서양귀신 드라큘라도 마늘을 싫어하죠 ㅎㅎ

복숭아처럼 털이 달린 과일도 귀신을 쫒는다는 속설이 있네요.

 

귀신이 싫어하는 색인 붉은색을 띈 고춧가루, 팥 등도 차례상에 절대 올려서는 안되겠습니다.

  

 

생선마니아 노르웨이댁이 가장 흥미롭게 본 것은 바로 '치'로 끝나는 생선인데요

'치'로 끝나는 어종은 옛부터 하급 어종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조상님을 모시는 차례상에는

올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지금은 갈치가 너무 비싸 금치라고 부르기도 하지만요^^ 내려오는 전통이니

기왕이면 '치'들어가는 생선은 빼 주세요!

 

 

 

 

■ 지역마다 각종 특산물을 이용한 차례상을 차려요!

 

차례상에 절대 빠지지 않는 생선! 원래 생선은 지역마다 특산품이 다르기 때문에

올라가는 것도 다르다고 하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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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은 다른 곳보다 상대적으로 고기를 많이 올리며,

다산과 풍요의 의미를 지닌 통북어를 올리는 것이 전통이라 합니다.

 

바다를 접하고 있는 경상도! 대구에서는 돔베기라는 생선이 빠지지 않고

재미있게도 고등어로 유명한 안동은 자반고등어가 올라간다고 하네요^^

 

하지만 노르웨이댁이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전라도와 제주도에요.

전라도에서는 홍어와 꼬막! 병어와 낙지도 올라온다고 하는군요! 너무나 유명한 지역 특산품들이죠^^

제주도는 참 귀한 옥돔과 전복이 올라온다 합니다. 조상님들 오셨다가 호강하고 가시겠어요 ㅎㅎ

 

 

 

 

■ 고급 생선을 올려야 하는 차례상!

노르웨이댁이 생선전 레시피를 추천합니다♥

 

지금은 금치가 되어버린 갈치, 하급 생선이라고 차례상에 못올라가는 갈치의 설움은 잠시 접어두고..ㅎㅎ

우리 조상님들께 정성 다해 드리는 차례상에

노르웨이댁이 생선전 레시피를 추천합니다 ^^

안전한 대서양 노르웨이 청정바다에서 온 노르웨이 고등어와 노르웨이 연어로 만드는

특별한 생선전! 재료가 맛있으니 그 맛도 보장해요!!

 

 

 

호박속에 연어가 쏙! 연어생선전

http://blog.naver.com/norgeseafood/6019974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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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속 연어전 재료

노르웨이 연어 / 호박 / 마늘쫑 / 양파 (당근 혹은 브로콜리)

올리브유 / 소금 / 후추 / 계란 / 전분가루
 

노르웨이 연어의 좋은 점은, 육질이 부드럽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볼 수 있어요.

다른 연어는 냉동연어라고 하면, 노르웨이 연어는 24시간 이내 한국에 도착한 생연어라는 점이 특징이죠.

그래서 부드럽고~ 다른 연어의 비해 비린 향이 강하지 않아서 장점 중 하나죠.

더불어~ 연어 육질이 부드러운 점이 특징이라고 볼 수 있어요.

 

  

호박 속에 연어 속을 꽉 꽉 채워서 넣어 주세요!

밀가루를 살짝 호박 양면에 붙혀서~ 계란물에 퐁당~!!

요렇게 노릇노릇 부침을 해주시면 된답니다. 

 

 

 

 

한입에 쏙쏙 넣는 연어 해물완자전

http://blog.naver.com/norgeseafood/6017171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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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냉장연어의 껍질을 벗겨 조각으로 잘라서 컷트기에 갈아 주었어요.
일반 칼로 다지셔도 됩니다.
 

 두부를 연어반죽에 넣어 잘 버무려 준 뒤
지름 3cm로 동그랗게 완자를 빚어줍니다.

 

 달궈진 팬에 중약불로 낮춰서 기름을 두르고

완자를 하나씩 수저로 떠서 노릇하게 지져냅니다.

    자주 뒤집지 말고 한 번 구웠던 자리는 키친타올로 닦아가면서 지져주어야

계란물이 타지않고 깔끔한 동그랑땡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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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norgesea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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