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호흡..
비오는데도 부랴부랴 서둘러 갔는데도
쬐끔 늦어서 지하철 입구에서 가르칠 쌤이 마중나와 있었네요..
요즘 배우는 수업과정안에 있는 수업인데..
실습을 하면서 해야 알거같다고
석문호흡의 지부를 지부장한테 허락을 받아 빌렸다네요..
교실에서 이론수업만으로는 전달하기도
전달받기도 좀 그렇다고하더니만..
암튼 단선원의 단전호흡과 비슷하면서도
약간 양상이 다른 호흡도장..
녹차로 아니 황차라고 하는 것으로 먼저 반겨주셨구요..
(황차: 녹차는 녹차인데 70% 발효차래요.)
뭐 그담엔 프로그램 진행에 따라
천천히 시작하고..
꿍짝꿍짝 .. 팔딱팔딱.. 한바탕 신났지요..
진행하는 도중에 지루한 것도 있기는 했지만..
힐링&필링 이랍니다.. 다른 이들은 자알 쉰거 같다고
기분이 좋았다고 합디다만.. 저는 이런 면에서더
좀 둔한가봐요.. 좀 지루했구요..
높은산 등산다온 것 처럼 무릎이랑 허리랑 뻐근하고
힘들었어요.. 72세 먹은 언니가 신나고 개운했다고 말하니
힘들다고말함 엄살부린다고 야단 맞을까봐 찍소리도 못하고..ㅋㅋㅋ
마지막으로 지난 번같이
우리 강의했던 강사님의 멋진 기춤으로 마무리하고 끝..
암튼 비오는날.. 근사한 기춤도 보고 호흡법의 여러가지도 배우고..
오늘하루 멋진 날을 보냈다고 혼자 즐거워합니다..하하..






> 


최신
이전



















마시멜로
답글
향기
한참들 웃고 떠들고..
안하던 짓을 하려니
다리가 다 후들거리던데요..하하.
아이리스
글을 읽는 짧은 시간이나마 제 마음도 개운해진듯^^
답글
향기
왕언니한테 한소리 들었답니다.
아직. 새파란 사람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