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소식이 없는 분들이 문득 궁금할 때가 있지요?
가까이에서 사시던 ㅇㅇㅇ 형님이 갑자기 생각나서
형님의 블로그에 갔답니다.
역시나 사진과 여행에 푹 빠져 계시더군요.
지금도 여행 중이신가 봐요...
아~ 그런데!
지난 6월에 사진전을 하셨나 봅니다.
어쩌면 이제야 알았다니...
가까운 용인시청 문화예술원에서 전시회를 하셨는데도
못 가 봤습니다.
내 살기에 바빠서...
향기방과 풍경방에 오지 않는 분들은 잊고 살았다고 할까요.
그래도 ㅇㅇㅇ 형님은 수필집도 주셨고, 가까이에 사셨던 분인데...
블로그를 몰랐던 것도 아닌데...
괜스레 죄송한 기분입니다...
그런데 ㅇㅇㅇ 형님은 이제는 부부 함께 사진을 찍으시나 봐요.
지난 6월에도 부부전시회였더군요.
사진이 정말 멋져요!
전시회에 가서 직접 봤더라면 정말 좋았을텐데...
참으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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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쥬스
나 바쁘단 핑계로 주변을 안 돌보고 있는 것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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