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명절 .. 증말 가기 싫어요

글쓴이 향기

등록일 2013-09-08 01:04

조회수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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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아무리 먹어도

같이 늙어 가는 처지라 해도

시댁 식구들은 시댁 식구..

영원한 평행선..

친정 아부지 돌아가시고

친정엔 가고 싶으면 가고 가기 싫으면 안가고 하는데


이눔의 시댁은 시엄니가 계시던 안계시던.

제사나 명절에 꼬박 가야하는게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


이번 시엄니 제사 음식은 차라리 혼자 하니

길게 잡던 짧게 잡던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음식 장만했는데..

명절엔.. 뵈기 싫어도 가 봐야하는..

증말 명절이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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