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가끔 술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잘 합니다.
특히나 부담없는 금요일 밤이면 은근히 기다리기도 하지요.
어제는 금요일이어서
퇴근 길에 소주 한 병 사 올까 하다가 그냥 왔어요.
부담없어 더욱 즐거운 금요일 밤이어서 술을 마셔도 되었겠지만,
불교 방송에서 들은 스님의 말씀 때문에 자제하기로 했답니다.
팔관재 이야기를 하면서
오늘은 음주가무를 삼가는 날이라고 하시는겁니다.
하여간 술이야 굳이 안 먹어도 되니까.
그 덕에 술값도 절약하고~ 배도 조금은 덜 나왔겠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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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술값절약...게다가 건강도 생각할 수 있는...
술 마시면 건강에 않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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