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언니의 노래처럼..
어제는 그냥 지나갔고..
오늘은 오후에는 울아들 기숙사에 들어가야하는데...
아직도 겜만 하고 있고,,
제 짐을 쌀 생각을 안하네요..
이번 학기부터는 밥값으로 따로 들어가게 생겼는데..
그냥 집에서 다니게 할 걸 잘못했나 싶을 정도로
울아들 너무 겜만 하고 놉니다.. 으이그......
뭐 낼부터는 개학이니..
게으름 부리는 거 눈에는 안보이겠지만..
이제서야 이발하러 갔다오겠다고 잠깐 나갔습니다.
지난밤에 갈비찜을 해줬더니 아침에 한 냄비를 다 비우고는
바닥에 쬐끔 남겼네요.. 무척이나 맛있었던가봐요..
마저 다 먹고 가랬더니.. 아침에 너무 많이 먹어서
생각이 없다네요.. 그래도 기숙사에 가면 저녁인데..
오늘은 식당을 안열을 텐테요.. 사먹을데도 만만치 않은 곳인데..
에이 빵이라도 싸서 넣어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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