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마살 낀 친구덕에
자알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7시 광화문에서 여행자 클럽이라는 관광버스에 올라서
마냥가다가 법흥사 들러 잠깐 올라가고..
요선암, 요선정 이란데를 들렀네요..
계곡에 흐르는 바위들 기묘하게도 생겼대요..
흐르는 물이 바위로 회오리를 만들어서 생긴 구멍이라나요...
다하누촌에 가서 싸간 샌드위치 까먹고
그것도 경찰서 팔각정에서.. 오손도손..
그냥 한바퀴 휘돌고 나니 출발한다고 빨리오라네요..
연꽃지라는 곳을 둘러보고 있는데..
도심 한복판에 연꽃밭이라니.. 좀 어이없긴하데요..
거기다 축제? 30일날 끝나는 날이었네요..
그래서 인지 황량하던데요.. 햇볕은 따갑고..
다음 선암마을이라는 곳에 한반도 지형으로 된 섬이 있다네요.
그거 보러 기쓰고 올라갔다오고..
천연으로 구성된 자연이 만든 우리나라 지도라네요..
자연의 신비.. 우리가 본쪽은 남쪽 지역이 되겠지만..
통통배타고 단종유배지에 가는 청령포 여행이라는 타이틀..
그러나.. 통통배에 대한 기대가 한순간에 무너져버린 ..
재미없게 생긴모양의 배 타고 한바퀴 도니 도착..하하..
불쌍한 단종 임금님의 유배지..청령포 ..
뭔지. 불쌍하고 서글품이 먼저 들어오대요..
그 어린 나이에 그리움과 공포만을 갖고 살았을 곳..
숲이 울창하고 아름답기는 하대요..
시간 관계상 급하게 그곳을 뒤로하고 선돌여행지로..
꼭대기에서 보니 유배지가 아래로 굽이굽이 보이는 듯 하던데요..
선돌이라는 바위 .. 증말 험하게도 생겻네요..
좀 섬찟하다고 해야하나요.. 암튼 이곳을 끝으로 서울로......
첨 출발지인 광화문에 4명 뿐이 안남았대서
울 4명은 완존 찬밥신세 노릇하고..
그래도 무사히 서울 도착..
집으로 왔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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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로롱~
요즘 산책하기 좋은 날씨더라구요!!
답글
향기
테디베어
답글
향기
날씨가 너무 좋더라구요..
서울은 비가 왔었나봐요..
영월쪽에는 해가 쨍쨍, 바람이 쌩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