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시작될 우리 학교 돌봄교실 특강입니다.
월요일 : 풍선아트(2시~4시)
화요일 : 리코더(2시~3시)
수요일 : 종이접기(2시~3시)
목요일 : 리코더(2시~3시)
금요일 : 배드민턴(1시~3시)
일주일에 7시간이네요...
(풍선아트 2시간, 리코더 2시간, 종이접기 1시간, 배드민턴 2시간)
강사료가 많이 나오겠어요.
예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풍선아트 선생님도 두 시간으로 하겠다고 합니다.
***
어제 그렇게 담당샘에게 메시지를 보냈어요.
물론 이 강사 섭외를 한 것은 담당 샘이지만, 시간을 확정해서 알려야 했거든요.
강사료가 시간당 30,000원입니다.
그러니 꽤 큰돈이 나가는 셈이지요.
아이들은 한푼도 안 내고 돌봄교실 운영비에서 다 나갑니다.
풍선아트 같은 경우에는 재료비까지도!
운영비가 얼마나 여유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돌봄교실이 생긴 지 4년차이다 보니
이미 웬만한 것은 다 갖추고 있어서 돌봄교실 물품 구입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그렇게 강사료로 돌릴 수 있는 모양입니다.
제가 또 워낙 알뜰하게 돌봄교실 살림을 살거든요... ㅋㅋ~
돌봄교실에 나오는 동안은 늘 아이들에게 밝은 얼굴을 보이면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하려고 합니다.
(어제 오후에 풍선아트 수업 풍경 ... 풍선아트는 방학 동안에도 했습니다.)
길다란 풍선을 펌프로 불어서
이렇게 강아지를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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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엽
아이들은 각자 특적 수업도 있고, 학원에 가는 것 때문에 일찍 가는 애들도 있어서요.
돌봄샘은 그 애들 하나하나에게 다 집중해야 하거든요.
외부 강사가 수업하는 그 시각에도 한가로이 쉬지는 못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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