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이리 갔는지..
벌써 절반이 넘은 날들이 지나갔으니..
머하고 살았는지도 모르겠네요..
아직 일지도 제대로 작성안해놓고..
담달은 어떻게 지낼지..
아들 기숙사비 낸다고 이리뛰고 저리뛰고..
갑자기 팔다리에 힘이 쏘옥 빠지고 후들거려서...
한참을 은행의자에 앉아 추욱 쳐져 있었네요..
당뇨 증상인가? 여태 이런 일이 없었는데..
오늘은 전에 비해 더위도 많이 가셨는데..
암튼 힘든 날이네요..
엊그제 육쪽마늘이라고 쬐만한 것들을
한접 사다놓고는 아직도 손을 못대고 있네요..
오늘은 몸이 무겁다는 핑계로..
어제는 할일이 밀렸다는 핑계로.. 하하..
쪼끔만 쉬고 마늘도 까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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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몸 보양식 좀 드셔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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