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전환도 할 겸..
울적한 맘 힐링도 시킬겸..
친구따라 대부도에 가는 버스에 올랐습니다..
느즈막히 광화문 1번 출구로 나갔더니..
바로 차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친구는 벌써와서 기다리고 있었구요..
좀 이르게 도착했다고.. 버스에는 에어컨을 켜놓지않아
무더워서 잠깐 밖에 있겠다고 했더니
그 차의 가이드가 하는 말
"너무 멀리가지 마세요.. 곧 차 떠날 시간이 되요.."
참내.. 이 무더운 날 차도 시원하게 안해 놓고는 ...
암튼 목적지 까지 가는 동안 저는 내내 졸았내요..
가까운 거리라서 인지 금방 도착한 거 같네요..
여행 테마는 근교섬_ 대부도 해솔길과 탄도항 일몰 여행..
도착하니.. 뭐 점심도 알아서 해결하라고..
자유시간으로 3시간 반 정도 준다고..
대부 해솔길 걷기 코스
구봉도 주차장-> 오솔길 걸어-> 구봉약수터(천영약수터)->오솔길->개미허리 아치교-> 다리->
낙조 전망대->해변길-> 할매, 할아버지 바위(선돌)-> 해변길->종현 어촌마을-> 주차장으로
----------->목섬여행---> 누에섬여행(등대 박물관), 탄도항 일몰-----> 서울로...
일정은 이리 잡혔는데.. 볼만하고 에너지 충전 시킨 곳은 역쉬
처음간 천영 약수터라는 곳에서 .. 제법 짠 내움이 확실하게 바다라는 것을 느끼게 해줍디다..
같은 바다인데도 그곳은 축축 선선하면서 바다의 느낌을 확실하게 보여주데요..
점심먹고 길따라 나서는데 중간에서 길을 잃어서 밑으로 내려왔는데..
왼쪽에서 사람들이 내려오네요.. 어디 갔다 오냐고 물었더니
할매, 할아버지 바위 있는 데랑, 개미허리 아치교랑 낙조 전망대에 갔다왔대요.
아~ 이런.. 어쩐지 시간이 많이 남더라니..
해서..오솔기로 안가고 해변길로 그 땡볕을 맞으며 할매,할아버지 바위랑
개미허리 아치교, 낙조 전망대까지 기쓰고 갔다왔답니다..^^;
더워서인지.. 바닷 바람도 그리 시원하단 느낌이 안드네요..
그래도 서울에 선풍기 바람보다는 낫던데요.. 하하..
그리고 나머지는 별로...
마지막 코스였던 탄도항에서의 일몰은... 뭐라 표현해야할지..
구름이 짇게 드리워져서.. 뭐.. 서울의 일몰이나 별 차이가... ^^;
암튼 콧바람 자알 쐬고 왔답니다..
친구가 먼저 선수 쳐서 하는 말..
같이 와줘서 행복했어....
저야말로 덕분에 제가 더 기분이 홀가분해졋던거 같은데..
어찌 됐건..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 


최신
이전



















뾰로롱~
답글
스페이스
답글
향기
마시멜로
답글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