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친구들에게서 문자가 왔습니다.
오는 토요일에 만나기로 한 친구들~
서울에서 살고 있는 친구와 대구에서 살고 있는 친구들,
그리고 저.
이렇게 여섯 명이 토요일에 전곡항으로 가서 요트를 타기로 했답니다.
서울에 있는 그 친구의 남편이 몇 년 전에 요트를 구입했거든요.
우리 부부는 이미 그 요트를 타고 전곡항 근처를 항해한 적이 있어서
더욱 기대하는 바가 큰 지도 모르겠습니다. ㅎ~
친구 부부는 미리 전곡항에 가 있고,
저는 수원역에서 대구 친구들을 차에 태우고 가야 합니다.
네비에 전곡항 찍어서 가야지요.
운전을 오래 안 해서 조금 마음이 덜 놓이기는 하지만,
친구들 태우고 천천히 조심해서 가면 되겠지요 머~
운전 경력이 20년이 넘었는데~ ㅋㅋ
슬슬 설렙니다~
친구들도 만나고 요트도 타고~
생각만 해도 참 즐겁습니다.
(2010년 5월 말에 찍은 사진입니다. 어느 새 3년이 지났군요!)






> 



최신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