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가치는 행복으로 말합니다. 그래서 행복은 무조건 좋은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것도 어떤 종류의 것이냐에 따라 좋은 행복, 해로운 행복으로 나뉜다고 합니다. 폭염과 열대야에 힘든 계절입니다. 그런데도 날씨 좋은 가을보다 독서량이 더 많다고 하는 통계를 보면 목적지향적 행복을 더 많이 느끼는 계절인 걸까요. 생각하기 나름, 이 여름도 얼마든지 즐겁게 보낼 수 있을듯 합니다. - 최선옥 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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