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장 들어서면 막 도망가고 싶다고들 하던데
저는 결혼준비하면서도 너무 힘들어서 도망가고 싶...................ㅋㅋㅋ
이것저것 준비할 건 많은데 시간도 없고
사귈땐 정말 싸우지도 않던 우리가
이것저것 의견충돌하니까 정말 싱숭생숭해요 ㅠㅠ
그래도 시어머니가 함에 넣어 받고 싶은거
제 맘대로 고르라고 해주셔서
넘넘 좋아요 ㅎㅎㅎㅎㅎ
그래서 요새 열심히 서치해서
고르는 중이에요 ㅎㅎ
요거요거 어때요??
저는 다른 건 안하고 목걸이, 반지만 맞춰서 하려구요~!
제 친구들은 다이아 알 큰게 무조건 중요하다고 하는데
저는 세팅 예쁜거랑 데일리로도 하고 다닐수 있는게 좋더라구요!
까르띠에야 워낙 유명하지만
요건 두개 합쳐서 500만원 정도라 예물치고는 많이 비싼편도 아니궁
괜찮은거 같아요~
시누이될 남친 여동생이 적극추천해준 화장품세트예요 ㅎㅎ
에스티로더, 랑콤, 시슬리 등 여러 브랜드에서 신부세트 상담해봤는데
전 이게 젤 맘에 들더라구요~
시누이도 이거보고 빨리 결혼하고 싶다며 ㅎㅎㅎ
우선 제가 먼저 하고, 시누이 결혼하면 제가 선물로 해주기로 약속했어요
신부세트 구매하면 저 웨딩박스도 선물로 준다길래 더욱 뿅뿅 +_+!
함이 가득 차는 기분일 것 같아요!
다른건 거의 마음을 정했는데
백 고르는 건 왜이렇게 어려운지...
아직도 고민, 계속 고민중이에요 ㅠ_ㅠ
에르메스는 넘사벽이고... 샤넬, 루이비통....
저 아직 명품백 하나도 없는데 시어머님이 꼭 하나 장만하라구 ㅠㅠ 감동...
위에 루이비통 아주르 컬렉션
데일리백으로도 좋다고 해서 이걸로 할까...하구있어요 ㅎㅎ
저야 물론 매일 들진 못하겠지만? 흐흣
일단 요 세개만 골라봤는데
괜찮은가요??!!
통큰 예비시엄마덕에 제가 괜히 호강하는 거 같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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