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기간 동안 정말 모처럼 외출이었어요... ㅋ
수원역에서 친구와 만나서 몇 시간 수다떨었지요.
서울 은평구 증산동에 살고 있는 친구는
서울역으로 가서 기차를 타고 왔다더군요.
서울로 이사간지 그새 3년이 지났다네요!
얼마만에 만난 건지...
커피와 팥빙수를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누었답니다.
친구와의 시간이 참 필요하구나 하는 생각도 했지요.
다음에는 강남이나 광화문에서 보자고 했어요.
수원까지 오기에는 그 친구가 아무래도 멀어서...
헤어져서 버스를 타고 돌아오는 내내 뭔지 모르게
마음이 꽉 채워진 듯한 기분이 들었답니다.
버스 정류장에 내려서 미용실에 갔더니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냥 왔어요. 학교 갈 때가 다 되어서 머리카락을 예쁘게 다듬으려고 했더니...
집에 들어오는 길에 동네 슈퍼에서 몇 가지 사 왔어요.
금요일이니 한잔 하고 싶어서 술도 사고... 오리고기도 사고~ ㅎㅎ
라면과 콩나물이며 두부도 사고~
그래서 오리고기 구워서 소주 반병 비웠답니다.
라면도 하나 끓여서 먹고...
참 기분좋은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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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 코코브로니 딸기 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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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링이
소엽님의 글에서..ㅎㅎㅎ
맛나게 드셨슈??^^
좋은 주말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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