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남편과 함께 집을 나섰습니다.
걸어서 갈 만한 곳에 최근에 새로 생긴 돈까스 클럽에 가서
돈까스를 사 먹으려고 했지요.
우왕~ 못 먹었어요 세상에나!
이미 그날치꺼 다 팔렸다고~
점심 때도 북적거린다면서 느긋하게 먹으려면
오후 서너 시에 오라고 하더군요.
주말도 아니고 평일 그 시각에 돈까스 먹겠다고 거기를 간다고?
웃겨~
예전에 해물탕 팔던 식당인데, 이번에 새로 재단장하여
돈까스클럽으로 새로이 탄생했더군요.
브랜드와 인테리어의 힘이 참 대단하다 싶더군요.
그곳 바로 가까이에는 새로이 아주아주 커다란 농축산물 매장이
들어서 있었어요. 사랑의 교회가 있던 자리인데, 광교 신도시에
사랑의 교회를 신축하여 나간 곳이었습니다.
이 근처에서는 제일 큰 마트였어요.
들어가서 그냥 한 번 휘~ 돌아봤지요.
제법 사람들도 많고 ...
일단 주차장이 넓어서 편리해 보이더군요.
그곳을 나와서 우리는 울아파트 입구에 있는
치킨집에 들어가서 치킨 한 마리와 생맥주를 마셨지요.
1층에서는 치킨을 튀기고, 2층에서는 먹고~
창 밖으로 비 오는 거리 풍경이 내다보여서 가끔 우리 부부가
가는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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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베어
저는 맥주 한잔도 못 마셔요..
이젠 한잔정도는 마시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해요..^^
답글
소엽
그러게요...
맥주 한 잔 정도는 마시는 것도 참 좋은 듯 해요...
뾰로롱~
못 드셔서 우짠다요~?
한여름 밤엔 치맥이 짱이죠~
답글
소엽
괜찮아요~
다음에 기회 될 때 먹으러 가지요 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