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목요일-초열대야엔 마음의 틈새로 짜증을 날리자

글쓴이 사교계여우

등록일 2013-07-25 10:31

조회수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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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목요일-초열대야엔 마음의 틈새로 짜증을 날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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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로 잠을 못 이룬다고 하지만

의외로 열대의 적도 지방은 별로 덥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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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지 않는 건기에는

밤이면 쌀쌀해 긴 옷을 꺼내 입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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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대야라는 말은 한국과 일본에서만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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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기상수필가

구라시마 아쓰시(倉嶋厚)의 글에 나온 표현이 퍼진 것이다.

그는 최근 ‘초열대야’라는 말까지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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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기온이 섭씨 30도가 넘는 밤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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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를 이겨내려면 늦은 저녁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나른해져 잠자리에 빨리 들게 되고

야식을 멀리해 몸매 관리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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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면 잠 맛도 꿀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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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자면 일찍 일어나니

자연스럽게 ‘아침형 인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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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서늘한 이른 아침은

책을 읽기에도 적합한 ‘나만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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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보다 한여름 휴가철에

책이 많이 팔리는 이유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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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과 섬 사이에는 바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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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말 사이에는 침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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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과 하늘 사이에는 허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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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알면, 섬도 저절로 알게 된다.

 ‘침묵의 소리’를 들으면, 남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다.


하늘과 땅의 변화를 알면,

날씨를 짐작할 수 있다.






그렇다.

모든 사물은 적당한 틈새가 있어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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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도 빽빽하면 잘 자라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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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더위.

마음의 틈새(여유)로 짜증을 날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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