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무더위에 잠을 뒤척이다가
일정없는 날은 아예 게으름을 온 몸에 감고 산다.
아침에 일어나서 밤새 선풍기와 씨름한 전투의 감흥을
씨원한 아이스커피 (?)로 달래는데
옆에서 보는 울 남편이 기가 막혀한다.

얼마 전에 사회적기업에서 우편물로 보내준 이중컵 2개를 여름내 끼고 산다.
가운데 공기층이 있어서 여간 좋은게 아니다.
보온.보냉에 탁월한 효과가 짱!

어쨌거나, 아침이면 이 컵에 맥심 커피를 툭툭 털어넣고
생수를 쭈욱 부어 넣고~
커피 알갱이가 몇개 분해 되지않고 둥둥 떠올라도, 걍 얼음을 집중 투하를 하면
짜라식 아이스 아메리카노 커피가 되어준다.
누가 뭐라 하거나 말거나 내식대루
씨원한 커피 한잔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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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보기만해도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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