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임이 있어서 다녀왔는데..
저는 그냥 점심때 만나서 저녁때까지 놀고 저녁에 헤어지는것이 좋겠다고 의견을 냈었는데.
다른 엄마들이 1박2일로 가자고 조르는 바람에 할수없이..
가족 동반이라서 아이들과 부부동반으로 같이 모였답니다
조금 노는가 싶더니만
하루종일 먹기만하고...
밤11시정도부터는 다 자는 분위기..
저의 가족은 처음부터 그냥 밤에 집에 간다라고 말을 했었기 때문에
밤에 나와 집에 가서 잤어요..
놀러가서 놀지도 않고 맨 술만 마시고..ㅠㅠ
아이들도 있는데 바람직하지 않은 모임같아 아주 좋지 않았어요..
이런 분위기가 아니였는데.
이번에 왜 이랬는지.
그리고는 아침만 먹고 헤어졌다고 합니다..ㅠ
그럼..굳이 펜션까지 빌려서 잠을 자느냐는 거죠..
그 다음날까지 놀았다면 그러려니 할텐데...
펜션값도 너무 아깝고..ㅠㅠ
먹을것은 지천으로 남아돌고...완전 낭비에 낭비..ㅠㅠ
이 모임에서 탈퇴하고 싶을 정도였답니다..ㅠㅠ
엄마들한테 너무 너무 실망해서...만나고 싶지 않을정도네요..
우리 남편은 술을 거의 마시지 않았지만
다른 남편들은 술을 어찌나 마셔대는지....정말 보기 싫었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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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아나
아이들과 가족동반으로
어른들이 술 취한 모습만..보이면..
어느 모임이고 사람이 많아지면 문제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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