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밤새 꽤 많이 온 듯 합니다.
지금도 내리고 있네요.
썰렁썰렁~ 웃옷 하나 더 걸치고 앉아 있습니다.
큰애가 또 밤새고 이제 들어왔어요...
완전 버릇되었나 봐요.
뭐 했냐니까 친구와 맥주 마시면서 여행 계획 짰대요.
정말 어이없어요...
거기다 여행 갈 때 입을 여름 옷도 사야 한다고~
네가 번 돈으로 알아서 사 입어라 이놈아.
몇 시간이나 잤는지...
새벽 다섯시에 눈을 떠서 불교 방송 틀어두고
마침 새벽예불을 시작하기에 따라서 했습니다.
오늘은 어떤 하루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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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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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봄 초가을
내돈안된다~니돈으로 잘다녀오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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