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수요일-아기연꽃들과의 제헌절

글쓴이 사교계여우

등록일 2013-07-16 23:56

조회수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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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수요일-아기연꽃들과의 제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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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5주년 제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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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구름, 바람 거느리고/

인간을 도우셨다는 우리 옛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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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절 노래는 단군신화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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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아버지 환웅은

풍백, 우사, 운사와 함께 인간 세상에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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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바람, 비, 구름을 주관하는 신으로,

날씨가 얼마나 중요했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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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년이 흘렀어도 날씨의 위세는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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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2008년부터 공휴일이 폐지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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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아이들은 여름방학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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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계획표를 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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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부터 숙제때문에 잔소리하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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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엄마와의 전쟁도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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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아침점심저녁으로

아이들에게 매 끼니마다 무슨 요리를

해야할지도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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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약 한달동안은 아이들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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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건넌방 우당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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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마다 부서지는 까르르 웃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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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 속에 해맑게 핀 ‘아기 연꽃들’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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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련 백련 수련….

학명은 요정(Nym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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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이 없어 다른 연에 비할 수 없는

향과 맛을 자랑하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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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에 열린  전북 김제시 청운사

'제12회 하소백련축제' 를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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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7일 열리는 '제11회 서울 연꽃 문화대축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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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전국에 연꽃 축제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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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빛과 생명의 상징으로 인식되었던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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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은 오랜 수련 끝에 번뇌의 바다에서 벗어나

깨달음에 이른 수행자의 모습에 비유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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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상징이며 생명의 근원인 꽃잎마다

부처가 탄생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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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 시작한 아이들의 두 손을 꼭 잡고

아름다운 연꽃 물결을 보러가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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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태극기 게양도 잊지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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