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에 비가 오면 청산(靑山) 보은(報恩)의 큰애기가 운다.’는 말이 있다.
충청도 청산과 보은이 대추가 많이 생산되는 지방.....유래한 속설.
대추나무는 복날마다 꽃이 핀다고 하는데,
복날에는 날씨가 맑아야 대추열매가 잘 열리게 된다.
이날 비가 오면 대추열매가 열리기 어렵고, 결국 대추농사는 흉년.
혼인비용과 생계에 있어서 차질이 생기기에 이를 풍자해서 만든 말.
오늘 초복이라는데..
복날에 날씨가 맑아야 한다는데..
보은 큰애기 울게 생겻넹..............
울집은 울서방님이 닭에 대한 불신때문에
그냥 팥떡 한조각으로 복날 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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