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중언]헷갈리는 장마 . ![]() ▼ 요즘이 장마철이다. 하지만 올해 장마는 유별난 현상을 보여 종잡기 어렵다.
우선 첫 장맛비부터 기이했다. 남쪽에서 발생해 북상했던 예년과 달리 중부지방에서 먼저 장마전선이 형성됐다.
빗줄기는 부실해지고 무더위를 동반한 `마른장마'가 맹위를 떨쳤다.
남부지방과 중부지방의 날씨가 상반된 `반쪽 장마' 패턴. 낮에는 폭염, 밤에는 폭우가 쏟아지는 `야행성 장마'도 헷갈리게 한다.
▼ 들쭉날쭉한 장마....... 세상살이가 간단치 않은데 날씨조차 아랑곳없다는 듯 지나치는 모습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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