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교실 샘 카페에 가서 보니
정말 힘들게 돌봄교실 운영해 가는 샘들도 많더군요.
저는 올해는 참 편하게 잘 보내고 있어요.
3월에 새로 오신 교무부장 샘(남선생님! ㅋㅋ~)께서 아주아주 푸근하게
잘 대해 주시고... ㅎ~
작년까지만 해도 우리 돌봄에도
이혼한 부모님이 있는 그런 아이들이 있었는데,
올해는 전체적으로 맞벌이 가정의 아이들만 있어서인지
아이들이 순하고 틀이 잘 잡혀 있더군요.
행정실 직원만큼도 취급받지 못한다는 어느 돌봄샘의 댓글에
"우리 스스로가 자존감을 확실히 가지고 이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그곳에 올려두었어요.
저는 아이들에게 동시 읽기를 지도하면서 아이들에게 맑고 고운 심성을
기르게 한다고 자부하고 있답니다.
아이들에게도 그렇게 말하고 있구요...
늘 행복과 기쁨이 가득한 날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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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로롱~
그래야 하는일에도 재밌고 아이들도 같이 좋아할 것 같아요!!
내 자신이 즐거워야 남들도 편할테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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