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에도 딱 이랬는데...
거실 텔레비젼으로 제가 보던 프로그램은 다 끝났고,
남편은 안방에서 라디오 스타 보고 있어서
자려고 누웠다가 시끄러워서
큰애 방으로 왔지요.
라디오 스타는 엠씨들이 너무 시끄러워서 참 싫어요.
제가 아주 좋아하는 사람이나 나오면 보겠지만...
컴 키고 얼마 안 있어서 코 고는 소리 들립니다.
어쩌면 지난 주와 똑같은지!
저렇게 잘 거면서 아까 내가 누웠을 때 텔레비젼 껐으면
오죽이나 좋아.
그럼 나도 지금쯤은 잘 자고 있을텐데 말이유.
자는 거 보고 흘겨 주고는 텔레비젼 끄고
안경 벗기면 또 깰까 봐 그대로 두고~ ㅋㅋ
잠이 달아나서 또 잠 들려면 힘들게 생겼슈.
이럴 때면 정말정말 남편이 꼴 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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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저도 가끔 그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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