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주에 살고 있는 '밥상 차리는 남자'오성근입니다.
꽤 오랫동안 미즈를 들락날락하면서 적지 않은 글을 남겼지요, 예전에.
제주에 새 둥지를 틀고도 제주통신원처럼 활동을 했었는데
최근 2년여는 자주 인사를 드리지 못했네요.
재작년에 제가 카페와 민박을 시작했을 때 적지 않은 미즈님들이
'제주에 가면 꼭 연락하겠다'고 했는데 실제로 연락한 분이 없었습니다.
그래 조금은 섭섭한 감정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MY MIZ에 들어가 보니 제가 전화번호를 잘못 기입했네요.
도리어 제주에 와서 연락한 미즈님들이 당황했을 것 같습니다.
전화번호는 수정을 했고요, 다시 한 번 알려드리면 010-6203-1064 입니다.
제주에 오시면 찾아주세요.






> 


최신
이전



















호호아줌마
답글
밥상차리는 남자
스페이스
제주도..언제나 갈수 있을라는지 모르겠네요..
답글
밥상차리는 남자
증가한 것 같습니다. 저희집에 차를 마시러 오거나 묵으러 오시는 분들
대부분이 '괜찮은 집 나온 게 없는지? 땅을 사려면 어디에 사는 게 좋을지?'
를 물을 정도이지요.
소엽
막상 제주에 가면 연락하기가 쉽지는 않을 거 같아요...
그래도 아는 사람 있다고 생각하면 든든하기는 하지요~!
답글
밥상차리는 남자
제주올레의 시작점과 끝점이 만나기도 하고, 표선바다와 제주민속촌,
해비치호텔과 성읍민속마을의 중간이지요.
이곳에서 질 좋은 차와 제가 직접 로스팅한 커피를 핸드드립하고
있습니다. 성산일출봉이나 남원, 거문오름과도 가깝지요.
뾰로롱~
제주도는 어떠시가요? ^^
저도 제주도가면 연락드려야겠어요~ :D
말은 또 이렇게 해도 ... >_<
연락은 못 드린다는... ㅠ_ㅠ
많은 미즈 분들도 그러지 않았을까요? ^^
답글
밥상차리는 남자
서울인구의 절반 이상이 그곳을 떠나고 싶어한다면서요.
제주도의 면적이 서울면적의 3배입니다. 이 큰 땅을 2박3일 내지는
3박4일 동안 모두 보려고 하니 힘들고, 지치기만 하지요.
제주도 어느 곳에 짐을 풀든 일주일 안짝의 여행이라면 그 지역만
찬찬히 살펴보는 것이 진정한 여행일 것입니다.
물론 그만큼의 휴가를 받는 사람이 많지는 않겠지만요.
아무튼 그래야지만 제주의 속살을 보고, 제대로 느끼면서 휴식도
취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 좋은 차와 훌륭한 차를 만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요. 피로도 말끔하게 풀어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