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여행 ... 6학년 6반 정명남 선생님
이 글을 초등학교 동기회에 올린 지 얼마 안 된 후에 있었던 일입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그 선생님과 연락이 닿은 것입니다.
어쩐지 인터넷 검색을 하면 그 선생님의 이름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서
그렇게 했더니, 정말 나왔던 겁니다!
ㅇㅇ정씨 화수회 카페가 있었고, 그 카페지기로 계신 거에요!
그리하여 전화로 목소리도 들었는데, 그 시절에 기억하고 있는
그 목소리였어요...
선생님도 저를 기억하고 계셨어요.
그것도 아주 좋게... ㅎ~
화수회에 들어가서 산행하신 사진을 보았더니 모습도 그대로였어요.
아~ 물론 세월이 많이 흘러갔으니 연세가 드신 모습이기는 했지요.
올해 74세라고 하시네요...
2013 - 1970 = !
40여 년의 세월을 거슬러 간 느낌입니다...
90년대 후반에 퇴직하셨고, 대구에서 살고 계십니다.
6월 초에 대구에 갈 일이 있는데, 뵙고 올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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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와....정말 대단하셔요~~!!!
아고...넘 좋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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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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