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울아들 먹을 생선을 부랴부랴 구워놓고
직종설명회를 다녀 왔습니다.
무료라고도 하고 1시간정도 들으면 된다기에..
이름하야 [실버 라이프 코치] 직종설명회..
막상 들어보니..
취업보장 수업이 아니고..
뭔지 혼란 스럽던데요..
실버라이프코치라고 이름은 거창했는데.
보험설계도 아니고..
요양보호사의 상담역도 아니고..
어중간한 사업이네요..
이 교육받고 자격증을 받으면
협동조합의 일원이 되어
여기다가 회비를 내고
취업을 하던 개인사업을 하던 하는 거라네요..
마치 직업소개소에서 회비받고 알선해 주는 거 같은..
가서 김만 새고 왔지요..
오는 길에 대학로에 있는 알라딘 중고서점가서
책보고 몇가지 골라 심드렁하게 집으로 왔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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