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조카낳고나서 탈모생겼다고 스트레스 받길래 일시적으로 그럴수도 있는거라면서
말해뒀거든요? 근데 지난주에 언니네 갔다왔는데 땜빵도 아닌것이 빠져있더라구요
진짜 놀래서 언니도 놀랄까봐 말은 안했는데 원래 아이를 낳으면 이렇게 빠질수가 있는건지요....
아직 나이도 30대 초반밖에 안됐는데 머리카락에 힘이 없어요 ~
괜히 저까지 속상했지뭐에요 ㅠㅠㅠㅠ
그래서 저희 회사 대리님이 쓰셨던 양모제를 사다줬는데 도움을 좀 받았음 합니다;;
부장님도 스트레스성 탈모고 집안에 대머리 유전자는 없대요;
젊을때 보니까 머리숱도 굉장히 많으셨던 분인데 참고로 저희 대리님도 여자분이십니다;;
매번 아이펜슬로 이마를 그리고 다니셨던 분이거든요
진짜 남자들도 스트레스겠지만 여자도 탈모가 오면 진짜 극심한 스트레스에요..
아무래도 여자이기때문에 더더욱 스트레스가 아닐까도 싶은데... 언니가 우울증이 올까봐도 무섭네요
하루빨리 언니가 자신감을 되찾길 바래야겠죠?
비타민 양모제로 머리카락이 좀 더 튼튼해졌음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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