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중언]디지털 치매
내비게이션 없이는 단 하루도 살아가기 어려운 세상. `디지털 사회'가 우리에게 선사한 혜택은 막대하다.
▼ “절친한 사람의 전화번호를 기억하지 못한다. 노래방 반주화면의 가사 자막 없이 부를 줄 아는 곡이 거의 없다.
손글씨보다 키보드나 휴대폰 문자판이 편하다.
” 이른바 `디지털 치매'다.
즉, 휴대전화, 컴퓨터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에 의존한 나머지 기억력이나 계산 능력이 크게 떨어진 상태를 말한다.
▼ 실생활에서 조금씩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디지털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라는 점이다.
지금도 수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스크린 미디어로 인해 학습능력의 상실과 컴퓨터 게임 중독을 경험하고 있지 않은가.
SNS를 통한 인맥관리와 가상의 우정이 우리를 유혹하지만 실제로 이것이 사회성을 해치고 있지는 않은지 한 번쯤은 돌아볼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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