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땀이 좀 많이 나는 체질인데 특히 손이랑 겨드랑이땀 신경쓰여서 팔도 제대로 못들 때도 있고 여름이 진짜 싫었거든요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약국에서 땀좀 덜나게 해주는 약같은거 없냐고 물어봤는데 드리클로를 주시더군요.
약사님이 혹시 써봤냐고 물어보시길래 왜 물어보시나 했는데 사용방법을 꼭 지켜주지 않으면 오히려 불편하고 효과도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꼼꼼히 들었는데 생각보다 간단했어요. 상처난 곳에는 바르면 엄청 쓰라리기 때문에 혹 바르게 되면 바로 흐르는 물에 씻어줘야하구요.
드리클로를 사용하기전에 깨끗이 씻어주고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줘야 합니다. 바를 때는 살짝 코팅해준다는 느낌으로 발라주고 자기 전에 발라주면 편하다고 했어요. 담날에는 역시 흐르는 물에 씻어주는데 박박 씻으면 애써 발라놓은 것이 씻겨나가기 때문에 가볍게 씻어주는 정도?
데오드란트처럼 막 겨드랑이땀 날때마다 뿌려주는게 아니라 드리클로는 한번 바르면 며칠간 지속되니까 괜히 몰래 숨어서 뿌리고 그러지 않아도 되서 편하더군요.
저처럼 땀에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희망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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