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은 썰렁해서 더운줄 몰랐는데
밖에 나가니.. 한여름이던데요..
오랜만에 남양주 세째오빠 집엘 갔었어요.
부엌쪽으로는 오지말라고 소리치고
난리통이더라고요..
효소를 한병 얻었는데..
그게 폭발을 했다나요..
부부가 걸레 빨고 닦아내고 정신이 없더라고요..
그 와중에 배고프다고 시누행세를 하면서
오빠를 들볶았더니만..
그래도 점심은 나오던데요..하하..
집안이 난리라고 밖에서 점심을 사줬는데..
쌈밥정식...
가격도 싸던데요.. 일인분에 7000원..
서울서 먹으려면 일인분에 15000~20000 할텐데..
동물성 단백질로 제육볶음. 강된장.. 된장찌게..
갖은 산나물에 쌈 한접시..
보리밥을 커다란 그릇에 3인분으로..
모자라면 더 달라고 하면 준대나요..
배고픈 김에 푸지고 맛나게 비벼먹고..
나와서는 뒷산에 산책까지..
에궁.. 더워라..






> 


1학년 공부안하는아이... 일찌감치
최신
이전



















뾰로롱~
맞아요~ 요즘 급 여름 날씨예요~ ㅠ_ㅠ
오늘은 비가 온다던데...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