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작은애가 하얀 봉투를 주었습니다!
그 안에는 만원짜리가 10장 들어 있었지요...
그것을 받는데...
순간적으로 얼마나 많은 생각들이 스쳐지나가던지요.
내가 어느 새 봉투를 받을 나이가 되었나...
아르바이트 하느라 얼마나 힘들었을텐데...
마음도 아프고... 흐뭇하기도 하고...
돈이 당장 필요한 때에 고맙기도 하고...
오늘 저녁에는 우리 가족 함께 저녁 먹자고 했는데,
큰애는 약속이 있다고 내일 함께 저녁 먹으면 안 되겠냐고 합니다.
그리하여 내일 저녁에 다 함께 먹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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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공부안하는아이... 일찌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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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로롱~
오호~
아들키운 보람이 있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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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ㅎㅎㅎ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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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어머...정말 기쁘고 뭉클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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