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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오늘도 집알아보러 여기저기~

글쓴이 혀니홍이맘

등록일 2013-05-07 07:12

조회수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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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야할것같네요 주어진 돈은 한정적이고 거기에 맞춰집을 구하기 넘 힘드네요 요즘같은 시기에 전세도 넘 비싸거니와 물건도 없고,, 휴~ 아침에 일어나자나마자 밥하면서 폰으로 미즈들어와 글남기네요 이런저런 해야할일과 고민으로 아침부터 머리가 지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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