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 재래시장에는
가끔가다 시골장터처럼..
버섯을 직접 키워서 갖고와서 파는 사람이 있답니다..
남자분인데..
버섯을 팔기위해 부침개를 해서 나눠주고..
자기 물건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답니다..
근데..
그 시식용으로 부치는 부침개를
그 남자분이 하시는데 아주 잘 부쳐서
맛나게 한조각씩 얻어먹고는 하는데..
왜 ..................?
집에 와서 내가 하면 안부쳐지는 걸까요?
겨우 부침개일뿐인데.
그 사람들 처럼 잘 안부처지는 걸까요?
너무 물을 많이 넣었나?
좀 진것 같기도하고.. 그 사람들 부침개 부치기 전에 봤더니 질척하던데..
감으로 그정도 일거라고 계량한 것인데..
엉망으로 떡으로 부쳐서 망쳐지긴 하지만...
그래도 맛나네요..
역쉬 표고버섯은 맛있네요..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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