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 표고버섯은 맛있어요..

글쓴이 향기

등록일 2013-05-06 00:15

조회수 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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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동네 재래시장에는

가끔가다 시골장터처럼..

버섯을 직접 키워서 갖고와서 파는 사람이 있답니다..


남자분인데..

버섯을 팔기위해 부침개를 해서 나눠주고..

자기 물건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답니다..


근데..

그 시식용으로 부치는 부침개를

그 남자분이 하시는데 아주 잘 부쳐서

맛나게 한조각씩 얻어먹고는 하는데..


왜 ..................?

집에 와서 내가 하면 안부쳐지는 걸까요?


겨우 부침개일뿐인데.

그 사람들 처럼 잘 안부처지는 걸까요?


너무 물을 많이 넣었나?

좀 진것 같기도하고.. 그 사람들 부침개 부치기 전에 봤더니 질척하던데..

감으로 그정도 일거라고 계량한 것인데..


엉망으로 떡으로 부쳐서 망쳐지긴 하지만...

그래도 맛나네요..

역쉬 표고버섯은 맛있네요..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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