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말 오랜만에 창경궁엘 갔네요..(한 10년 만인거 같네요..)
낼까지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린이날이 있어서 겠지요..
무료입장하는 날이라고.. 그냥 들어갔지요..
계절의 힘인지.. 온갖 기화요초.(. 하하..)는 아니지만..
후두러 지게 피어있던데요..
사람도 어찌 그리 많은지..
그 옛날 명동거리를 다니던 기분이었습니다..
쌍쌍이 .. 서로 끼고 붙고.. 차암 세상 많이 변했어도
연인들의 볼쌍사나운 행실은 변하지 않네요..
요즘은 핸드폰으로 여기저기 진풍경을 찍느라고 분주하대요..
저도 찍어보려 했는데. 제핸폰이 고물인지.. 스마트폰이 아니라서인지..
별로 예쁘게 나오는 것 같지 않네요..
사진은 담에 올리지요.. 핸폰 아직 개봉안했습니다...하하..
암튼 창경궁내 식물원에 갔더니.. 작게 만들어 놓은 온갖 화초들..
흔히 보지 못하던 화초와 나무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더랍니다..
신기하기도하고.. 아~ 할미꽃을 한방 찍었는데.. 나중에 하나씩 ..
혼자 싫컷 구경하다보니.. 이런이런..
친구의 모습이 보이지 않네요..
으앙~ 저 오늘 졸지에 창경궁안에서 미아가 됐네요..
핸폰이란거 편리하기는 해요..
전화했더니 '통명전'? 이라는데 있다고 그리오라네요..
국악공연 행사가 있다나요..
물어물어 찾아가서 한시간.. 그 서늘한 곳에서 감상하고 나오는데..
으악~ 이게 왠일..
우리는 나오고 있는데 ... 9시가 다되가는 시간인데..
국립과학관까지 사람들이 긴 줄을 서있는거 있지요..
뭔일인지.. 할 행사도 깜깜해지는데 뭐 볼게 있다고
그리 긴줄울 서서 입장하려고 하는지..
불가사의한 일..을 보고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강제였던 자의였던 친구 덕에 구경한 번 자알 하고 왔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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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집알아보러 여기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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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링이
피곤하셨겠어요...
재미있으셨나봐요.^^
답글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