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님...
몸은 괜찮으슈?
하는 일은 어떤지...
글 보니 잘 지내시는 거 같아서 좋아요. ㅋ~
내 블로그에 올리는 글들은
그야말로 그때그때의 내 기분에 따라서 가벼이
흘러가듯이 쓰는 글이유.
그러니 순간순간이 다를 수가 있답니다.
정말 짜증나고 화나고 그렇다가도 또 금새 풀어지기도 하고...
아이들과의 생활은 늘 그러네요.
저녁에 퇴근할 때가 다가오면 그날 하루를 되돌아봅니다.
어떨 때에는 흐뭇하고...
어떨 때에는 많이 되돌아봐지고... 그래서는 안 되었는데~ 그러기도 하고.
집안 일이며 남편과의 일이며 학부모들과의 일이며
학교 샘들과의 일이며...
그런 여러 가지 일들을 제 일기장에 쓰듯이 그냥 마음 편하게
쓰는 거유.
그러니 그날 그랬구나~ 그러면 되지요.
걱정하실 필요 없다는 거유~ ㅋㅋ
우리는 불자이고, 생각하는 바가 비슷하잖수~
ㅇㅇ님 마음 알지요.
고맙슈...
공부방 창업은...
예전에 씽크빅 공부방을 집에서 한 적 있는데,
집에서 그런 일 하는 건 별로...
돌봄교실 그만 두게 되면 또 다른 할 일이 있겠지요.
학부모들과 부딪치게 되는 일은 안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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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엽
내 블로그에 올려놓은 글을 보고 걱정하는 지인이 있어서
이렇게 편지를 보냈답니다. ^^
마음이 오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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