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도 심드렁하게 아침에 미역국 혼자 끓여먹고..
서방님한테 나한테 할말없냐고 집적대며 심통부리다가
시간이 없어서 그냥 나왔었는데..
한참 정신없이 뭐하고 있는데 전화가 왔더랍니다.
수업이 다 끝나가서 받기 뭐해서 끝나고 문나서면서 전화를 했지요..
제가 또 뭔가 사고치고 나온거를 시비하려고 하나 싶어 잔뜩 긴장하면서..
그런데.. "어디냐? 점심 같이 먹으려고 했는데 안보여서 전화했었다.."
오마니나.. 이양반이 왠일로... @0@
아~ 아침에 심드렁하니.. "뭐? 아~ 니 생일.. 그냥 축하한다.." 하더니만...
나중에 생각해 보니 맘에 걸렸었나 보네요..하하..
심통도 어리광도 부릴만 하네요..
저가 아직도 나이만 먹었지 철부지인가봐요.. (수줍)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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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링이
생일이시군요..
축하드립니다..ㅎㅎ맛난 식사하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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