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햇빛이 참 좋은 날이었지?
퇴근시각 다가오네..
늘 뭐하는지 모르게 그냥 흘려보내
문득 생각나는 친구들도 사람들도
생각만으로 끝나고..
너와 연락이 닿아 기뻐~
아주아주 오랜만에 소식을 알게 된 친구에게
이렇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1997년도엔가 pc 통신 하이텔 시절에 알게 된
불교 동호회의 회원이었고,
거의 동갑이어서 (그 친구는 59년생. 그래도 학번은 저와 같습니다.)
몇 년 동안은 꽤 친하게 지냈는데,
어느 날부터 소식이 끊겼어요...
최근에 이메일 주소가 나와서 혹시나 하면서 보냈더니
답이 온 거에요!
어찌나 반갑던지...
그리하여 통화도 하고...
아마도 곧 만나겠지요?
만날 사람은 언젠가는 꼭 만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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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주먹 보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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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와..넘 기분 좋으셨겠어요..ㅁ
만나시면 즐거운 수다 한판..완전 기쁘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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