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 오늘도 빵이야기 보따리 풀어볼까요..
오늘 같이 우중충한 날은 구수한 빈대떡이나 달달한 빵이 생각나지요..ㅎㅎ
이름도 희안하고 모양도 그런 빵입니다.
까늘레.. 프랑스 왕실에서 만 먹던 빵이랍니다.
빵이라기보다 케잌이라고 해야할까요?
통나무 같기도 하고 말미잘 같기도 한게
재밌게 생겼습니다..

까늘레가 뭔지 궁금해서 찾아보니..
프랑스의 대표 와인생산지로 유명한 보르도 지방의 전통과자로, 세로홈을 판,
혹은 주름을 잡은 골이 진다는 의미입니다.
14세기 수녀원에서 플루트 모양의 세로로 홈이 있는 틀로 굽는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틀에 밀납을 발라 반죽을 넣어 굽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딱딱하지만,
속은 쫄깃하고 부드럽고 특유한 향이 있습니다
라고 하네요.. 맛은 먹어보질 못했으니.. 잘 모르겠고..
암튼 먹어본 사람 말로는 향긋하면서도 묘한 맛을 느끼게 하는게 홍차와 함께하면 좋은 거라네요.
또 다른 이야기로는
까늘레(Caneles or Canele) 혹은 카넬레 라고 부르는 프랑스 과자가 있습니다. 요즘은 한국에서도 제법 알려진 과자인데 이 과자의 기원은 전설에 따르면 보르도의 부두에 밀가루가 하적될 때부터였다고 합니다만 좀 더 현실적인 이야기로는 지금 은총의 수녀회라고 하는 보르도의 아농시아드 수녀회에서 18세기경에 만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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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주먹 보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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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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