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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시절 멋지게 해낸 일 5가지 *
1.어린시절에는 친구들과 노는게 일이였다..
그중에서 가장 멋지게 해낸일은 --고무줄 놀이에서 머리끝까지 올라가도 난 뛰어넘었다.
2. 달리기를 참 잘했다..--오죽하면 남자들 틈에서 끼여서 달리기를 했을정도이다..
3.공기놀이를 참 잘했다..--느티나무 아래에 모여서 친구들과 돌맹이로 공기놀이를 맨날 했던 기억이 난다.
4. 공부를 잘 했다..--항상 반에서 10등안에 들었던 기억이 난다..
5. 중학교에서 고등학교에 가기 위해서 시험을 쳤을때..
--내 생애 최고의 점수를 획득했던 기억이 난다..결국 내가 원하던 고등학교에 입학도 하고..
전교에서 7명만 입학하는 학교에 나도 입학했던 기억이 난다..
* 칭찬으로 내가 좋아 하는 음식 5가지 *
1. 버섯전골-- 어린시절 느타리 버섯의 맛을 알고 난 후부터는 버섯이란 버섯은 다 좋아한다..
버섯전골을 너무 좋아한다..
2. 핫도그를 좋아한다..--어린시절 분식점 앞을 지나가면..핫도그 냄새가 어찌나 나을 유혹하던지..
3. 어묵을 좋아한다---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배가 고프면..어묵을 사먹었던 기억이 난다..
오뎅 꼬지도 좋고 어묵세트로 판매하는것도 좋아한다..
4.잡채를 좋아한다 ---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잡채를 너무 좋아한다..
5. 아이스크림을 좋아한다-- 부라보 콘을 너무나도 좋아한다......
아침부터 햇살이 강하게 비친다..
오늘은 유난히도 많이 더울려나보다..
난..이렇게 아침 여명이 너무도 좋다..
나 혼자라서 좋고..뭔가 나를 위해서 생각하고 글을 쓸수 있다는게 좋다..
어제보단 나은 오늘이 되었으면 한다..
남편과 화해 모드로 변해가고 있다..
이번기회에 남편을 반성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나약해진 나..벌써 용서 할려고 하고 있는것 같다..
오늘은 내가 마음먹은 일들..꼭 다 완성하리라..
어제 이웃들의 안좋은 소식을 듣고 마음이 아프다..
그렇다고 아는척 할수도 없고..지혜롭게 이겨내길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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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맘
쿨한~님의 남편과의 화해모드에 응원드리고 싶어요^^
더욱 다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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