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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차 | [네번째]오우..늦었어요..

글쓴이 나를 찾아서

등록일 2009-03-16 19:18

조회수 1,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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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0분정도 일찍도착했기에 (7시40분)..차에서 잠시 눈을 붙힌후...삼실에 올라와서

오전부터 간간히 바쁘다 보니 이제야 이렇게 글을올린다.  회의는 여적하고있다...ㅠㅠ

나쁜넘들...집에안가니.... 배꼽시계는 어김없이 꼬륵꼬륵 울어대고있구나..

오늘도 집에가면 8시30분이 넘을듯싶구나...그냥 한끼 해결하고 들어가야 할지...힝..

아님 다욧..(으으...알면서도 젤로 무서운말..다욧다욧..ㅡ..ㅡ)

그래도 어제 열심히 운동했으니까 좀 갠찮을까나...캬캬캬~~~ 이젠 정말 봄이오구말았다..

으으... 겨울내내 두꺼운 외투속에 숨어있던 살들이 깨어나고있다..(그새 불었다...ㅜ.ㅜ)

식욕도 눈을떴다...왜케 먹어대...힝..그래서 물을 먹구있다....마니마니...(살들아 좀 떠나주면

안되겠니...빠직) 으으...빨리 집에가고 싶다규~~~~~"아구야..."(울상사 별명..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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