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페이퍼

일상을 돌아보거나 글을 쓰는 일 자체가
자기자신과 마주대하고 스스로 격려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바로 오늘 아침부터 시작해보세요!

5주차 | 씁쓸하다.

글쓴이 스테파노맘

등록일 2009-03-07 11:15

조회수 1,56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이곳에 들어올때마다 씁쓸함을 느낀다.

이벤트가 있을때에도 허전하더니 지금은 적막강산 같다.

모닝페이퍼... 참 좋은데...

자신의 내면을 남에게 보이기는 참 힘들다.

이곳을 비밀 일기장으로 만들면 좋겠다.

자기에게만 보이는 일기장.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글을 쓰지 않을까?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4,01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58024  5주차 | 미안해요. 스테파노..2009-03-081214
358023  2주차 | 평범한 일상이 좋다!!^^ 화니맘2009-03-081334
358022  5주차 | 내가 꿈꾸는 꿈 매향댁2009-03-071301
358021  5주차 | {여섯째날} 너무 감사합니다. 4 유리☆2009-03-071281
358020  5주차 | 씁쓸하다. 스테파노..2009-03-071561
358019  1주차 | 마음 다스리기!! 화니맘2009-03-071243
358018  5주차 | 나와의 약속 매향댁2009-03-061300
358017  5주차 | 3. 놀아야 하는 아이. 스테파노..2009-03-061274
358016  1주차 | 큰 아들^^ 화니맘2009-03-061167
358015  4주차 | [다섯번째]야호~금요일이다. 나를 찾..2009-03-061251
358014  5주차 | {다섯째날}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는건지... 유리☆2009-03-061166
358013  4주차 | 비가 오내요~~ 매향댁2009-03-051290
358012  1주차 | 입학식^^ 화니맘2009-03-051189
358011  4주차 | [네번째]경칩.. 나를 찾..2009-03-051357
358010  5주차 | 2. 행복하다. 스테파노..2009-03-051376
358009   무기력함을 떨치고... 임명선2009-03-05904
358008  5주차 | {넷째날} 나의 스타일은?? 유리☆2009-03-041313
358007  4주차 | 변했으면 좋겠는거~~ 매향댁2009-03-041420
358006  5주차 | 1. 내 발등의 불 스테파노..2009-03-041382
358005  1주차 | 좋은엄마 되기!! 화니맘2009-03-041291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