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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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차 | 꿈

글쓴이 승마미

등록일 2009-01-31 00:03

조회수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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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자고 일어나 생가나는  꿈이 아니라

나의 꿈 어릴적 간절히 꿈꾸었던 것들

선생님이 되고 싶었고 멋진 커리우먼도 되고싶었다

너무 많아 기억조차 없어진어린 시절이 지나

현실 나의능력 재능 모든것이 학교 성적으로 결정되는

전공 학과 그저 그런 일들 ..

어른이 되어

아이들에 엄마가 되고보니 내어머니의 희생과 헌신

그분의 삶을 본받고 싶어라

현명하며 지혜롭게 우리을 양육하신 엄마 그립고

보고싶어라..

이제는 내 어머니 처럼 현명하고 지혜로운 부모가

되는것 훈 날 아이들이 나처럼 엄마을 기억하고

추억해주길...

꿈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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