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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돌아보거나 글을 쓰는 일 자체가
자기자신과 마주대하고 스스로 격려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바로 오늘 아침부터 시작해보세요!

1주차 | 죄 없는 삶

글쓴이 호영

등록일 2009-01-04 10:01

조회수 1,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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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갈 준비가 다 되어갑니다.

오늘까지 지은 죄가 있다면 모두 회계하고 돌아오렵니다.

아이가 어려서 예배시간에

집중을 할수는 없지만

오늘만은 마음에 담은 죄까지도 다 씻고 돌아오고 싶습니다.

제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이 다 죄 없는 삶을 살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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