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찍부터.. |
|---|
오늘은 방콕 하는 날이랍니다
목요일은 산 아줌의 쉬는 관계로 저두 덩달아 쉬게 되네요
그래두 습관이 되어 일찍부터 부지런을 좀...
도토리 주워온거 갈르다 힘들면 컴으로...
다시 도토리 가르러 갈려구요??
베란다에 요기저기 온 집안이 난리네요
그래두 버릴수 없는 촌 아줌...
어제두 또 주워 왔네요
다람쥐 밥이라지만 다람쥐 이전에 사람이 먹어야지??
ㅎㅎㅎ
넘 대풍이라 양심에 별루...
넘 솔직한 표현인지도...
도토리랑 씨름하는 하루가 될것 같아요
좋은 날 해피한 날들 되세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
글수(4,014 )
|
|||||||||||
| 357284 |
Hello ! 커피~
 3
|
뱃살왕비.. | 2008-09-10 | 2047 | |||||||
| 357283 |
모처럼 허리 아프게 잤어요
2
|
현이 | 2008-09-10 | 1983 | |||||||
| 357282 |
일찍 시작한 아침,,
1
|
주주마미.. | 2008-09-08 | 1990 | |||||||
| 357281 |
화창한 주말아침이네요..
2
|
난초 | 2008-09-06 | 2378 | |||||||
| 357280 |
아침부터 전쟁이네요..
1
|
난초 | 2008-09-05 | 2046 | |||||||
| 357279 |
2시간 자고,,
2
|
주주마미.. | 2008-09-05 | 1930 | |||||||
| 357278 |
 일찍부터..
2
|
현이 | 2008-09-04 | 2199 | |||||||
| 357277 |
아들 학교 보내고
1
|
주주마미.. | 2008-09-04 | 1806 | |||||||
| 357276 |
아침부터 모기때문에..
1
|
난초 | 2008-09-04 | 1885 | |||||||
| 357275 |
상쾌한 아침이네요^^
3
|
유영희 | 2008-09-03 | 2165 | |||||||
| 357274 |
9월이라는 하얀 도화지 위에...
2
|
현이 | 2008-09-01 | 1997 | |||||||
| 357273 |
이제 9월이네요..
1
|
난초 | 2008-09-01 | 2016 | |||||||
| 357272 |
코감기가..
3
|
난초 | 2008-08-30 | 2300 | |||||||
| 357271 | 공사 소리와 함께 시작하네요, | 주주마미.. | 2008-08-30 | 1969 | |||||||
| 357270 | 갈의 이 냄새~~ | 현이 | 2008-08-29 | 2171 | |||||||
| 357269 |
아직 여름이란걸 알려주네요..
1
|
난초 | 2008-08-28 | 2041 | |||||||
| 357268 |
안개낀 아침,,
1
|
주주마미.. | 2008-08-28 | 2125 | |||||||
| 357267 |
우리 아들은 아침형..
1
|
난초 | 2008-08-27 | 1883 | |||||||
| 357266 |
아침형 인간이 되려나??
1
|
주주마미.. | 2008-08-27 | 1930 | |||||||
| 357265 | 커피의 진한맛이 그리워져요.. | 난초 | 2008-08-26 | 2078 | |||||||
> 
추천0
최신
이전
현이
화니맘님 오늘 아침에두 쒔네요
산에 가져 가려구요?
옆집 새댁은 저번에 쒀서 줬구
옆집 아줌은 한바가지 마른걸 쒀 잡수라구 드렸구요?
그 옆집 아줌은 한바가지 드릴께 쒀 잡수실래요??
했더니 못 한다 하시네요
담에 많이 쒀서 드려야 겠어요
좋은날 되시구요
답글
화니맘
도토리로 묵을 해 먹을 수 있쟎아요..그죠??? 어릴적에 친정 엄마가 해 주었던 생각이 나네요..
현이님 도토리랑 씨름하다 심심하시면 다시 미즈로 컴백하셔용^^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