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이라는 하얀 도화지 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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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의 첫날
1일이네요
한주의 첫
월요일 이기두 하구요?
새벽부터 한두 방울씩 내리던 비...
비 온다는 예보가 출장을 가지 않았군요
내일 오전에 그친다구 하는군요
9월이라는 하얀 도화지 위에 한달을 빼곡히
이상 야릇한 그림들로 빼곡히 그려 지겠지요??
때론 기쁜 일
때론 언잖은 일
때론 스트로스로 팍팍
산의 크고 작은 봉우리의 굴곡처럼 우리네 인생의 삶도
크고 작은 굴곡의 선으로 하나 둘씩 메워 지겠죠??
산은 굴곡이 크고 깊어야 아름답지만
인생의 삶의 굴곡은 짧고 얕은게 좋을거라 여겨 지네요
9월이라는 하얀 백지위에 아름다운 그림들로
가득 채워지길 기대하는 시간이랍니다
우리 모두의 아름다운 그림들로 스케치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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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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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왕비.. | 2008-09-10 | 20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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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허리 아프게 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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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 2008-09-10 |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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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시작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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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마미.. | 2008-09-08 |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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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주말아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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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 | 2008-09-06 | 23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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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전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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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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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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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학교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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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모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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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아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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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희 | 2008-09-03 | 21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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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이라는 하얀 도화지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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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 2008-09-01 |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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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9월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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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감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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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여름이란걸 알려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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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 | 2008-08-28 | 20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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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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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마미.. | 2008-08-28 | 2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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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은 아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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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 | 2008-08-27 | 18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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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형 인간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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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마미.. | 2008-08-27 | 1930 | |||||||
| 357265 | 커피의 진한맛이 그리워져요.. | 난초 | 2008-08-26 | 20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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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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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맘
현이님도 의미있는 9월을 계획하시길 바랄께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