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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돌아보거나 글을 쓰는 일 자체가
자기자신과 마주대하고 스스로 격려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바로 오늘 아침부터 시작해보세요!

아 갈이다

글쓴이 현이

등록일 2008-08-21 07:18

조회수 2,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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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양쪽 문을 활짝 열어 젖히구

물 한컵 마시는데 냉장고의 물을 마시니

에그머니나?


온 몸에 소름이 싸악 돋네요

한쪽 문은 닫았어요


이젠 춥다란 간사한 마음이 슬며시 들어 오네요


우유에 커피 타서 따근하게 마시니 넘 좋은거 있죠??

가불해서 걱정을 해 보네요


여름이 어느 사이 가구 이젠 겨울에 어찌 살까??

아직 멀었는데두 오늘 이 아침 몸이 으슬으슬 하네요


낯엔 그래두 덥다죠??

물론 농작물이 익어야 하므로 땡볕이 필요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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