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페이퍼

일상을 돌아보거나 글을 쓰는 일 자체가
자기자신과 마주대하고 스스로 격려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바로 오늘 아침부터 시작해보세요!

징글 징글한 비 소식

글쓴이 소망

등록일 2008-07-28 10:24

조회수 1,862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이번 주에도 비소식이 또 있네요

수,목요일 비 온다고 하네요


저하곤 아무런 상관이 없지만

징그럽네요


오늘 아침에도 텔레비젼에 비친 봉화 마을 보았어요

넘 가슴 아파요


사망이4명 실종이4명

아내와 딸이 함께 갔네요


아버지의 눈물겨운 사연

지 어머니 갈 날 알아서 딸이 와서 함께 자다가

봉변을 당했다고 눈물을 훔치시네요


결혼하지 않은 따님인가 보네요

정말 실의에 빠져있는 그들

가슴이 넘 아파요


힘 잃지 말구 힘내어서 다시한번 도전해 보시길 기원합니다

힘내시구요..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4,01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57244   친구랑 정훈희 쇼케이스 보러.. 현이2008-07-301961
357243   11. 헬쓰 2 이완2008-07-281941
357242   징글 징글한 비 소식 2 소망2008-07-281863
357241   비야 그만 오거래이... 현이2008-07-261967
357240   10. 집 1 이완2008-07-261865
357239   9.행복 상상 1 이완2008-07-261908
357238   8.자식 1 이완2008-07-261946
357237   비 안 반갑다 소망2008-07-241962
357236   7.두사람 사이 이완2008-07-241761
357235   매미도 하나의 소음이네요 현이2008-07-231799
357234   6. 권태 1 이완2008-07-231547
357233   햇님 본지도 오랜듯... 현이2008-07-221911
357232   5. 좋겠다 1 이완2008-07-212006
357231   4.새로운 한 주 이완2008-07-211871
357230   3, 공개하는 모닝페이지 이완2008-07-211980
357229   2. 비오는 날 이완2008-07-201614
357228   어쩌자구 이렇게 무섭게 내리는지.. 현이2008-07-201700
357227   장마가 이제서 온것 같아요 현이2008-07-191788
357226   1.일하기가 귀찮아 1 이완2008-07-181607
357225   갈매기가 뭔지.. 소망2008-07-181810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