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페이퍼

일상을 돌아보거나 글을 쓰는 일 자체가
자기자신과 마주대하고 스스로 격려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바로 오늘 아침부터 시작해보세요!

하는 일 없이 바쁜 나...

글쓴이 비밀의 화원

등록일 2008-06-24 17:56

조회수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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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뭐 하는라 이제야 모닝 카페에 들어왔네요...

사실 하는 일도 없으면서... 이렇게 바빠요...

주부들 일이 다 그렇죠...

아침에 운동하고, 점심 먹고, 청소에 빨래....집안일 하고...

은행 다녀오고... 저녁 준비하고...

정말 할일이 계속 있어요...


빨래도 정리해야하고...

늦게 오는 남편 저녁도 차려줘야 하는데...


정말 하루가 어떻게 흘러 가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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