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8일,월요일-봄이면 학교 앞 노란 병아리가 삐악
봄이면 길가에는 개나리가,
학교 앞 문구점에서는 병아리가
노랗게 피어났다.
종이상자에 담겨 경쾌한 비명을 지르던 병아리들.
두 마리를 사왔지만 집에서는 환영받지 못했다.
대입 시험을 앞둔 오빠의 짜증, 엄마의 잔소리….
며칠 만에 병아리는 죽고 말았다.
아이들을 위해 사 왔던 거북이를
최근 잃고 그때 기억이 떠올랐다.
지금도 학교 앞에는 노란 병아리들이
삐악거리고 있을까.
모두들 활기 넘치는 월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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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봄만 되면 병아리 장사들..
꼭 학교앞에서 팔아요..
노란병아리들 무지 이쁘긴 한데..
근데.. 지금 생각해 보니..
왜 꼭 봄에만 학교앞에서 병아리를 팔까요?
답글
미즈나
병아리
어떤 아이가 가지고 나왓던데..
잘 키웠더라고요.
영계병아리
답글
유라에몽
ㅋㅋ 귀여운 병아리
활기찬 한 주 되세요
답글